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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후 이야기/2023년

은행을 살까…?

참 어디가서 할 이야기는 아닌데
마음이 갑갑하고
우선순위를 못정해서 글이라도 써봄

9월 중국 출장
10월 홍콩 출장
두 번의 출장이 잡혀있는데

2015년 기준이나 홍콩이 저렴하고 자유도가 높음

하나는 중국 정책 기준이되는 도시라
실사가 필요해서 가는 거고
다른 하나는 은행을 사려고
나가는 것이 큼

지난 6월 부터 중국은
디플레이션으로 안가려고
대출량을 늘리는 중이고
지금도 꾸준하게 유지 중임

중국 정부는 미리알고 대출을 6월 부터 늘림
6월에 디플레 포인트가 있는데, 실사를 못했던 것을 9월에 함

한국은 9월쯤이면
중국을 따라 실질금리가 (-)로 갈것이라 보고
곧 중국-한국의 디플레를 받아들여야하는 상황임

예탁금리에서 장단기 금리 역전 볼 수 있음

9월 중국 출장과 실사 이후
홍콩에 은행 매물을 보려는 것은

지금 본토에서 대출량을 늘릴 때,
심사도 쉽고 외국인에게도 기회는 있음
은행에 자산 잡힌 것을 활용하면

국가별로 실질금리차이를 두고
돈을 벌 수 있음

근데 판은 쉽게 짜이는 데
실무가 너무 힘들고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