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디가서 할 이야기는 아닌데
마음이 갑갑하고
우선순위를 못정해서 글이라도 써봄
9월 중국 출장
10월 홍콩 출장
두 번의 출장이 잡혀있는데
하나는 중국 정책 기준이되는 도시라
실사가 필요해서 가는 거고
다른 하나는 은행을 사려고
나가는 것이 큼
지난 6월 부터 중국은
디플레이션으로 안가려고
대출량을 늘리는 중이고
지금도 꾸준하게 유지 중임
한국은 9월쯤이면
중국을 따라 실질금리가 (-)로 갈것이라 보고
곧 중국-한국의 디플레를 받아들여야하는 상황임
9월 중국 출장과 실사 이후
홍콩에 은행 매물을 보려는 것은
지금 본토에서 대출량을 늘릴 때,
심사도 쉽고 외국인에게도 기회는 있음
은행에 자산 잡힌 것을 활용하면
국가별로 실질금리차이를 두고
돈을 벌 수 있음
근데 판은 쉽게 짜이는 데
실무가 너무 힘들고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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