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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후 이야기/2023년

실질금리는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LTCM의 사례에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명목금리가 높아도 실질금리가 낮으면
결국엔 환율과 gdp로 실질금리 갭을 채운다는
메세지를 갖고 있는데,
결국 명목금리 아닌 실질금리가 낮은 곳에서는 대출
실질금리가 높은 곳에 적금 및 예치를 해야함

실질금리와 명목금리가 같이 낮아지는 중(?)
실질금리가 오르는 미국(?)
고금리도 길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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