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CM의 사례에서 이야기를 하다보면
명목금리가 높아도 실질금리가 낮으면
결국엔 환율과 gdp로 실질금리 갭을 채운다는
메세지를 갖고 있는데,
결국 명목금리 아닌 실질금리가 낮은 곳에서는 대출
실질금리가 높은 곳에 적금 및 예치를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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