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시장의 경우
디렉터가 공석인 브랜드가 공식적으로 3곳
차기 디렉터가 정해져도 컬랙션 발표도 아직이고
시장 반응 정확히 볼거면 24년 넘어가야함
엔터시장도 다음 세대 아이돌들이 대기 중이고
건설도 시장금리 방향틀거나 유지가 확정되면
그때가 진짜 방향 잡히는 시기가 될 것이고
의료쪽은 잘 모르겠지만 백병원 폐원도 의미가 있다 봄
사회가 전반적으로 세대 전환기에 들어가는 중일까?
미디어 시장쪽은 코로나시기 기획과 콘티에
피로감을 느끼는 반응도 보이는 중…
섹스도 따지고 보면 하는 데 비용이 없다싶이하고
하는 데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높았는데…
그 비용도 변하는 추세가 없잖아 있고…
뭔가 2017~2022년의 시대가 끝나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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