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

(147)
쇠락의 길 최근 설연휴에 진주에 있으며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어쩌면 한국은 국력의 국부전환에 실패하고 쇠락의 길을생각보다 매우 빠르게 걸어갈 것 같은데…어떻게 대비를 해야하나…
2025년 중국 2023년 9월 실사때를 생각하면 PPI 반등중이라 나름 긍정적으로 봤는데,스스로를 믿고 계속 밀어 붙여야하나 모르겠다.
한국의 미래를 볼거면 스웨덴을 공부하자?! 은행업을 너무 쉽게(?) 뭘 모르고 덤벼서 고생중 이지만단순히 채권의 방향성과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어쩌면 이전에 생각 못 했던 부분을 생각하게 됨그러다 보니 결국 제조업으로 돈을 벌고 부동산에 돈을 넣는하나의 큰 사이클이 보이게 되는데,한국과 인구나 사회구조가 가장 비슷한 곳을 생각하면스웨덴이 아닐까?simulation과 correlation을 하는 과정이나기회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 할 거 같지만 진짜 개략적으로 생각을 하면 스터디는 스웨덴부터...
중국을 보고 홍콩은행을 샀지만… 중국은행이 계속 구조조정… 어떻게 대응할지 고민이네…빨리 다른 곳에 편입해야하나…
아무도 관심없겠지만…. 강서성 지방은행도 파산을 했는데, 이거 부양책 편입 전에 매입한 은행이 파산하는 거 아닐까 괜히 걱정이 되는데…
지난 6개월간의 세팅이 효과를 볼까? https://sohnchan.tistory.com/m/148 은행을 살까…?참 어디가서 할 이야기는 아닌데 마음이 갑갑하고 우선순위를 못정해서 글이라도 써봄 9월 중국 출장 10월 홍콩 출장 두 번의 출장이 잡혀있는데하나는 중국 정책 기준이되는 도시라 실사가 필sohnchan.tistory.com 이전 홍콩 은행매입부터 모든 자잘한 집행은 위안화 케리트레이드를 위한 건데…국내 영업만 케어 잘하면 괜찮으려나…
중국 부양책 지난 2023년 9월 부터 준비하던 은행매입이나 자잘한 중국일들은 결국 부.양.책.을 바라보고 한 일임 아직 검토 단계나 전쟁대신 부양을 선택한 듯
2024년 출판예정… 러시아-우크라이나 관련 인터뷰와 책 출판이 있을 건데… 이번엔 나름 중형 출판사 통해서 출판이 되는 거라 옛날 책보다는 나을 거임… 제발 옛날 책 사지 말아주세요… 새책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