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업을 너무 쉽게(?) 뭘 모르고 덤벼서 고생중 이지만
단순히 채권의 방향성과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어쩌면 이전에 생각 못 했던 부분을 생각하게 됨
그러다 보니 결국 제조업으로 돈을 벌고 부동산에 돈을 넣는
하나의 큰 사이클이 보이게 되는데,
한국과 인구나 사회구조가 가장 비슷한 곳을 생각하면
스웨덴이 아닐까?
simulation과 correlation을 하는 과정이나
기회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 할 거 같지만
진짜 개략적으로 생각을 하면 스터디는 스웨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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