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년 이후 이야기

한국의 미래를 볼거면 스웨덴을 공부하자?!

은행업을 너무 쉽게(?) 뭘 모르고 덤벼서 고생중 이지만
단순히 채권의 방향성과 규모의 문제가 아니라
어쩌면 이전에 생각 못 했던 부분을 생각하게 됨

그러다 보니 결국 제조업으로 돈을 벌고 부동산에 돈을 넣는
하나의 큰 사이클이 보이게 되는데,
한국과 인구나 사회구조가 가장 비슷한 곳을 생각하면
스웨덴이 아닐까?
simulation과 correlation을 하는 과정이나
기회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 할 거 같지만 
진짜 개략적으로 생각을 하면 스터디는 스웨덴부터...

'2022년 이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쇠락의 길  (0) 2025.02.01
2025년 중국  (0) 2025.01.13
중국을 보고 홍콩은행을 샀지만…  (0) 2024.08.01
아무도 관심없겠지만….  (2) 2024.07.12
지난 6개월간의 세팅이 효과를 볼까?  (0) 2024.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