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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후 이야기

쇠락의 길

최근 설연휴에 진주에 있으며 이런 저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
어쩌면 한국은 국력의 국부전환에 실패하고 쇠락의 길을
생각보다 매우 빠르게 걸어갈 것 같은데…

어떻게 대비를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