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환/ 원자재/ 지수
그리고 선물-옵션이 메인이지만
처음 부터 파생이 메인이 아니었음
특히 레버리지 운용율 관리 안되면
무조건 ETF/ ETN을 하라고
주변에 이야기를 많이함ㅇㅇ
(분할매수만 하면 됨)
이런 레버리지 etf도 복리효과 보면
2~3배씩 움직이니까
현금흐름 관리 빡세게 해야하는 거 아니면
무조건 etf, etn하라하는 거임
특히 가끔 글보면
파운드나 신흥국 이야기를 하는데
그냥 신흥국 묶음을 사도 되고
아래 이머징 마켓에 아무곳이나
골라 잡아서 etf투자해도 됨ㅇㅇ
1주일(5일) 단위 아래로 거래하면
아래 레버리지 3짜리가 좋긴함
금리를 갑자기 빨리 올렸나...
백신 개발이후 지수가 잠시 위로 튄적이 있는 데 상대적으로 은근 많이 오른 상품 두개를 뽑자면 하나는 원유고 다른 하나는 금리(채권)임 사실 주가가 오르거나 인플레이션이 있을 때, 금리로
sohnchan.tistory.com
풋옵션은 손실보고
청산 함 ㅜㅜ
'2022년 이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말 리벨런싱 (1) | 2020.12.22 |
---|---|
2021년을 미리 준비하는 중... (3) | 2020.11.27 |
금리를 갑자기 빨리 올렸나... (0) | 2020.11.13 |
농산물을 투자하지 않더라도... (10) | 2020.11.11 |
금리 그리고 한국 (3) | 2020.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