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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외환과 금리를 두고 배치문제를 고민했음
국가별 배치만 잘 해도 승률이 위왕전기 말경주마냥
난이도가 매우 낮아짐
근데 지금 대외 상황 특히 비금융적 상황에서
변수가 너무 불확실하기에
어떤 분석을 해도 비효율적인 구간임
가끔 비효율적인 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일을 할 때, 효율을 위한 과정이긴 하지만
이걸 받아들이는 것이나 설득시키는 것은 쉽지 않음
근데 금리-외환 아니어도
현금/ 현금흐름/ 자산에도 배치가 바뀌는 시기라
이걸 어떻게 바꾸고 이를 직관적으로 설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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