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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 이야기/살며 살아가며 풀어지며

2023년까지 기다려야하나...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차로 마세라티가 있는 데,
21년형 마세라티가

V8 페라리 엔진들어가고

좋다해서 주시중임...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장에 들렸는 데,
2021년형은

하반기는 되어야

한국에 들어 온다해서

 

하염없이 기다리고있는 중임...

심지어 중고로 살생각을 하니

2023년까지는
그냥 있어야 할 듯...


국산 차는 감가생각 안하고
10년 이상 탈 생각으로 사는 데,
외제차는 가격이 있다 보니
감가를 생각 안할 수 없음...

그리고 감가 비율을 생각하면
중고를 사는 게

경제적으로 이득인데
난 재벌이 아니기에...
감가 충분히 된 것을

사야하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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