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년 이전 이야기/살며 살아가며 풀어지며

트루릴리젼 이모저모

sohnchan.tistory.com/57

 

실패한 기획 [트루릴리젼]

실패한 기획과 경영 시리즈를 계속이야기할텐데 보다보면 어쩜 망한 또는 망할 기업만 전전할까? 신기하게 볼 수 있는데, 이게 안풀릴때는 진짜 계속 안풀리게됨 ㅠㅠ 2015년에 리바이스 account를

sohnchan.tistory.com

가끔 신발중에

팀버랜드반스보면

꼭 트루릴리젼이 생각남...

 

신발을 보고서 

왜 트투릴리젼이 생각나냐

말할 수 있는데, 

한 때 스포츠경기(WWE)에

청바지 브랜드들이

대거 협찬을 하기도 했음

그래서 레슬러들

청바지에 부츠신고

레슬링하던 시기도 있었음


지금은 영화배우로 알려진

데이브 바티스타에게 

팀버랜드트루릴리젼

같이 협찬함

당시 WWE를 보면

대부분 청바지에

관심을 두지 않긴하지만

트루릴리젼은 

나름 파급력이 좋았음

지금은 살이 쪄서 못입지만

당시 동일 모델을 소장 중임...


비록 지금은 트루청바지

아무도 안입지만

잡담으로 원단이랑

공임이 지금의 구찌와 같음

 

디자인만 다르지 

구찌청바지와

트루릴리젼 청바지가 

같다고 말할 수 있음

 

나중에 경영이 악화되서

멕시코로 공임을 옮기긴했는데

 

2010년 이후로는 WWE 인기가

예전같지 않아졌고

브랜딩을 다르게 해야했지만

실패함

 

'2022년 이전 이야기 > 살며 살아가며 풀어지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취향 - 1부  (0) 2021.02.08
2023년까지 기다려야하나...  (1) 2021.02.06
가끔 돈을 쓰고 싶지만...  (10) 2021.01.10
윌리엄 버로스 <정키>  (2) 2021.01.05
서울에서의 일상  (4) 2020.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