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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후 이야기/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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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은… 실질금리가 (-)로 가지만 통화를 강하게 가져가려는 한국 실질금리가 (+)로 가지만 통화는 약하게 가져라는 일본 두 국가가 정책적으로 다른 포지션이지만 두 국가가 서로를 헷지해주면 서로 윈윈하는 비즈니스가 가능함 실생활에서는 얼마나 와닿을지 모르겠네…
2022년 티스토리를 안했던 이유 2021년 9월 이후로는 티스토리에 게시물을 안올렸는데, 2021년 10월 부터 조금 상황이 복잡했음미디어 채널 중 티스토리에는 안올렸는데, (페이스북은 조금 더 간편해서 피드를 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음 당시 세일즈를 위해 cfd나 선물을 중개하는 것 부터 여러가지로 복잡했음 다행이 2022년 2월 말에 swift제재를 시작으로 2022년은 상황이 나를 많이 도아줌22년은 루불-채권(금리)-유로화가 예상대로 흘러갔고 어떻게 상황이 많이 풀리는 듯했으나... 9월쯤에 화류계 고객받고 반년 넘게 인생파도를 탐.... 그 인생의 파도는 차차 시간을 내서 풀어볼 것인데, 사람에서 꼬이니까 돈아닌 이유로 힘들었음그렇게 실무와 출장을 병행했는데... 최근에 (구)인베스팅닷컴 김수현이사님과 밥자..
2023~2027년은 다른 시대일까? 명품시장의 경우 디렉터가 공석인 브랜드가 공식적으로 3곳 차기 디렉터가 정해져도 컬랙션 발표도 아직이고 시장 반응 정확히 볼거면 24년 넘어가야함 엔터시장도 다음 세대 아이돌들이 대기 중이고 건설도 시장금리 방향틀거나 유지가 확정되면 그때가 진짜 방향 잡히는 시기가 될 것이고 의료쪽은 잘 모르겠지만 백병원 폐원도 의미가 있다 봄 사회가 전반적으로 세대 전환기에 들어가는 중일까? 미디어 시장쪽은 코로나시기 기획과 콘티에 피로감을 느끼는 반응도 보이는 중… 섹스도 따지고 보면 하는 데 비용이 없다싶이하고 하는 데까지 들어가는 비용이 높았는데… 그 비용도 변하는 추세가 없잖아 있고… 뭔가 2017~2022년의 시대가 끝나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