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년 전에 전기차에 대한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는 전기차가 그렇게 환경적이지 않다는 이야기와
결국 네오디뮴, 니켈, 주석등의
비철금속이 많이 필요하다는 거임
https://kr.investing.com/analysis/article-200195999
전기차라는 것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투자를 하지 않는데,
이는 트렌드의 문제보다
1차적으로
전기차가 환경을 위한 것이 맞는 지
의문이 들고
앞으로의 환경문제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지 2차적으로 의문이듬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18/2020081803978.html
우리는 주행에서 대부분 이산화탄소가
내연기관보다 적기에 친환경적이라 생각을 하지만
전기차는 리튬 베터리에서 부터
모터에 사용되는 네오디뮴의 생성과정을 생각하면
절대 친환경적이라 말할 수 없다 이야기할 수 있음
특히 탄소발자국을 생각할 때
직접적인 부분이 아닌
간접적인 부분에서 발생하는 탄소는
아직 인프라의 문제일 수 있지만
화석연료 보다 더 많음
물론 이런 전기차에 대한 대세를
바꿀 수 있다 이야기 할 수 없음
나무를 살리기위해서 비닐봉투를 만들 었으나
추후에 이게 바다 쓰래기 및 해양생물에
가장 피해를 준 제품이 되었듯
전기차가 취지와 달리 부작용이 없다 말 못함
전기차의 문제를 크게 이야기하면
비철금속이라 다시 이야기할 수 있는데
중국에 비철금속에 대한 문제가 집중되어 있음
중국에 집중된 것 만큼
문제로는 이게 정칙적인 것인데...
과연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https://kr.investing.com/analysis/article-200196007
요약을 하면
'전기차는 환경적이지 않을 수 있다.'
라고 말할 수 있음...
덧붙이면
'중국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도 말할 수 있음...
자율주행이 우리의 미래는 맞지만
전기차가 우리의 미래가 맞을 지는
누군가 계속 고민해야하는 문제임
글은 다음어서 9월 쯤 인베스팅닷컴에 올라갈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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