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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 이야기/살며 살아가며 풀어지며

어쩌다... [1부 - 인베스팅닷컴과 네이버]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 지 모르는 이야기가 될 거 같은데, 

최근 네이버에서 해외주식 데이터를 모바일로 제공을 하게 됨...

어디까지나 데이터의 수준이고 

일정이나 실시간 시세등 

아직 인베스팅닷컴이 사용에 있어서는 무조건 편함

 

아직 네이버가 홍보가 안된 상황임...

그렇지만 경쟁자가 생긴거라

요즘 신경이 많이 쓰임...

 

지난 4월에 인베스팅닷컴 내에서 기획안 발표가 있었는데, 

이때 결국엔 인베스팅닷컴이

미디어산업의 관점으로 기획을 해야한다 이야기를 함

 

이때 미디어산업과 플렛폼 비즈니스 사례로 

네이버를 이야기했는데, 네이버와 경재을 하게 될줄은 

솔직히 상상도 못함...

 

컨설팅 회사를 오가면서 정보를 수집해보면

추후에 애널리스트 리포트, 분석글이

2~3년 내로 대부분 유로화 될 것인데

이때 리포트와 분석글에 대한 

거래 플랫폼을 네이버가 제공할 거임....

 

결국엔 인베스팅닷컴과 네이버해외주식이 

분석글이라는 미디어를 두고 

미디어산업과 데이터 산업에서

경쟁 구도를 갖게 될텐데, 

과연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네이버가 해외주식 서비스 관련해서

UX/ UI 디자이너를 구하고 있다해서

컨설팅사를 통해 이야기는 들음

 

사실 인베스팅 닷컴이 광고로 인해서

UI디자인에 결함이 발견됬는데

경쟁자가 없으니 보안할 생각이 없었는 데,

최근에 생기게됨

 

그래서 다시 컨설팅 회사를 찾게되는데

컨설팅을 받으러 갔다가 컨설팅을 

해주고 오게됨....

 

- 2부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