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것이 슬슬 오고 있다는 생각이듬...
화이팅부터 체사픽까지... 그 다음은 오아시스인데...
셰일 도미도가 어디까지 갈지...
그리고 누가 이제 기업을 먹을 지가 투자 포인트임
https://blog.naver.com/gmfocus1/222003576091
화이팅 페트롤륨 보면
파산해도 주식이 남아 있는데,
추후에 인수나 합병에 편리하기 때문에
주식을 남기는 거임
체사핔도 주식은 남겨둘 확률은 높음
오아시스도 위험하면
이제 슬슬 파산기업만 따로 포폴만들때라 봄
누가 먹힐지 모르나 먹히면
제법 오를 건데,
우선 인수처 리스트 조사 중
'2022년 이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도를 어떻게 조절할지... (10) | 2020.07.07 |
---|---|
석유기업 남은 이야기 + 정리 (11) | 2020.06.23 |
6월 중순 포지션 - 현금비중설정 (12) | 2020.06.15 |
6월 9일 아파치 이삿날 - [Apache: APA] (25) | 2020.06.09 |
2020년 잘 못 생각한 투자 (23) | 2020.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