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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 이야기

공매도 ...?

금융 거래 상품에 있어서

주식, 선물, 옵션이 있는데

대부분 주식을 매수후 매도

흔히 말하는

주식을 사고 파는 것에

한정되어 거래를 함ㅇㅇ

 

유동성이나 접근성도 좋고

진입이 쉽기에 그런거임

 

근데 주식에서도 공매도가 있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다양한 상품과 방법으로 거래가됨

지난 16일 부터

엑손XOM과 할리버튼HAL을

58.6과 22.9에서 공매도중인데

오늘은 공매도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하려함 ㅇㅇ


공매도 주식을 팔아도 되는데

현물을 들고 있어도

공매도를 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매우 흔함 ㅇㅇ

근데 이는 포인트가 공매도를 할때

1:1의 레버리지를 두고 하는 것이 아님

 

대부분 1:5~1:20의 레버리지를 두고함

이는 원래 포지션 보다

20% 또는 5%라는

적은 금액으로 하락방어;

헷지를 하기 위함이기도함

 

공매도를 그럼 누구나하면 다 돈벌까?

그건 아니라 봄 ㅇㅇ

간단한 예로 

샐리성의 시나리오가 있고

공매도가 아니어도

선물에서는 매도-매수

갈피 못잡고 탈많은 유튜버

'박호두'가 있음 ㅇㅇ


결국 중요한 건 뭘까?

단순히 방향일까?

아님 수익률 방어일까?

 

이전에 복리효과를 자주 보면

%와 상관없이 시간이 지나며

수익이 쌓이게 됨ㅇㅇ

 

근데 왜 안되는 걸까?

이게 결국 수익의 구조가

복리만으로는 안되는 게 많음

10%만 기계적으로 수익나면

10만원으로

1년에 13억은 만들어야함

 

근데 중간에 -10%를 

한두번 겪으면 다시 원점임

이런 마이너스를 겪지 않을 수 없음

그렇기에 공매도를 하는 거....

그리고 방법적으로 주식처럼

1:1로 거래를 해서는 더더욱안되고

 

결국 레버리지운용율을 

어떻게든 다양하게 둬야함

1:0.1부터 1:50까지 ㅇㅇ

 

공매도냐 아니냐가 중요한게 아님

배팅비율로 하락폭 방어를

하는 것이 더 중요함ㅇㅇ


16일에 

나이지리아 토탈주식

조금 쎄게 내려서

이거 이상해서 엑손 공매도침

지금 자산 상위가 빠지기 

쉬운건 아닌데 빠져서

한거라 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