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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이전 이야기/시장 네러티브

이산화탄소 1부

 

2월 9일자 칼럼에서, 

이산화탄소에 기회가 있다는 이야기를 함

 

kr.investing.com/analysis/article-200435042

이 기회라는 것이 매수가 아니고

공매도 또는 양매도

기회로 보고 있음ㅇㅇ

 

배출권의 공매도 또는 양매도가

2022년 이후

확실한 방향이 될 거라 보는 데,

이유는 아래와 같음 ㅇㅇ

dongascience.donga.com/news/view/43851

 

탄소 10억t 포집하면 1억 달러…일론 머스크, 이번엔 탄소감축기술 챌린지 연다

인류에 필요한 기술 개발을 위해 공개 경쟁 대회를 여는 비영리단체 엑스프라이즈가 이달 8일(현지 시간) 일론 머스크와 머스크재단이 상금을 건 ‘탄소 포집 기술 대회’의 상금, 공모 기간, 심

dongascience.donga.com

 

www.yna.co.kr/view/AKR20210214049500005?input=1195m

 

빌 게이츠 "온실가스 배출량 매년 510억t…제로 달성해야" | 연합뉴스

빌 게이츠 "온실가스 배출량 매년 510억t…제로 달성해야", 성도현기자, 문화뉴스 (송고시간 2021-02-15 05:00)

www.yna.co.kr


일론 머스크형도, 빌 게이츠형도

배출량 상쇄 또는 포집에 초점을 맞춰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려하는 데

 

거꾸로 워낙 큰 움직임과

거기에 맞춰서 파생상품시장 형성,

포집기술의 효율성 증가가 진행중임

 

무엇보다 유가가 오르고 있는 것이

원유의 사용을 줄일 것이라 보는 데

 

양적완화로 풀린돈을

금리로만 흡수하지는 안을 것이고

다른 가치가 흡수할 거임

 

회수도 우리가 생각는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고

인플레도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지 않을 것임...

 

1줄 요약

 

산업표준이 완성된면

이산화탄소 배출권 공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