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서는
탄소포집 산업표준이 완성된면
배출권의 하락을 이야기했음
근데 확실한 것은 아직
산업표준이 완성된 것도 아니고
산업표준이 협의중에 있는 데
산업표준 같은 것이
미국이나 일부 유럽국가들이 모여
뚝딱하면 나올 수 도 있는 부분임
그럼 산업표준이 나오기 전까지
배출권의 가격은 모르는 것이
일반적이라 말할 수 있음 ㅇㅇ
근데, 내 이전 책에서도 자주 언급된
www.bookk.co.kr/book/view/97112
아무도 이야기하지 않는 이야기
원자재 상품시장 중 높은 변동성과 다양한 변수가 도사리는 곳으로 원유시장을 이야기할 수 있다. 2020년에는 역사상 처음으로 마이너스 유가를 보였고 이는 누가 보아도 저렴한 가격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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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에르앙듀랑의
배출권가격 배팅이 있었음
다른 건 몰라도 듀랑이형 포지션은
안따라 갈 수 가 없음...
산업표준이 생기면 하락하지만
거꾸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서
그전까지 계속 오른 다는 것일까?
결국엔 실질금리가
오르는 시점에
이런 배출권 매도도
효과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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