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알고리즘 덕분에 놓친 과거 영상들을 보게되는데, 다른 의미로 사람들 생각하는 것은 다 비슷하구나 생각이 든다. 작년 8월 쯤 칼럼을 쓸때 영국의 정치적안정과 외교적 완력이 달러-파운드 패깅을 유도할 거라 생각을 했는데, 패널이 외무성에서 일을 해서일까? 나보다 1년 먼저 파운드 반등을 이야기 했던게 놀랍다.
https://kr.investing.com/analysis/article-200431225
Middle game [1/2] - 대두유, 파운드, 이머징 마켓
Chan Sohn 편집한 시장 개요 . Chan Sohn 의 Investing.com에 관한 시장 개요를 한번 읽어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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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r.investing.com/analysis/article-200431289
Middle game [2/2] - 채권, 원유,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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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로나만 아니면 파운드는 약달러에 반작용으로 제법 상승세를 보였을 것이라 본다. 추후 코로나 사태가 소강되고 경제가 나름 정상적으로 작동하게된다면 달러의 헷지 자산으로 파운드가 가장 효율적이라 생각한다.
코로나로 다시 한번 파운드를 매집할 시간을 주었으니
1~2년간 파운드etf나
환헷지가 없는 영국etf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4~5년은 계속오를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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