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폴에서 바뀐 부분 있다면 헤스[HES]를 사기 시작함
아파치[APA]도 곧 사려는데, 다음에 거래소 옮기고 사려함
우선, SPXS는 손실이 심함... -26%
LPI는 액면 병합인데, 전산오류로 잠시나마 꿈의 수익률이 나옴)
헷지계좌에 HES를 넣으려하는데,
HES홀딩을 가이아나 프로젝트 끝날 시기 (2027년)까지
계속 적급 부어넣듯 매수하려함
헤스가 시장경쟁력과 별개로 초장투감으로 보는 게
러시아의 루크오일과 비슷한 상황이 진행될거라 봄
가이아나 인프라를 얼마나 이용할지 모르겠으나
당시 러시아의 인프라 비용이 너무 저렴해서
조금만 투자해도 수익이 매우 컷음
2000년도 이전까지 저유가+러시아의 정치 불안
이 두개 요소가 겹쳐서
루크오일이 40~100사이를 계속오감
1999년에서 2001년 사이
루크오일에 투자하면 수익률이 -60%에서 +60% 사이를 오감
근데, 그때 조금 벌었다고 팔았으면 암됨
그때 사고 가만히 있으면 20년뒤 60배가량 올랐음
책에서 가격과 독점이야기를 다루는데,
위 D램 가격기사의 날짜와 삼성전자 주가를 생각해보삼
요즘 거래대비 수익분석을 하면 수익 또한 파레토법칙이 심하게 적용됨
거래 중 20%가 수익의 80%를 담당함
실제 일어나는 거래의 20%가 엄청 중요한데...
돌이켜보면 2019년 12월에 UWT산거 2020년 3월에 석유주식 산거가
가장 잘한 선택인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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