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야기할 영화는
투자에는 도움이 될
가능성이 조금 낮은 영화임
실존인물인 무기상에 대한 이야기인데
무기거래를 했지만
진짜 메세지가 있다면
늘 돈이 많은 곳은
'그레이존(gray zone)'이라는 것임
돈을 그냥 버는 것이 아닌
빨리 벌려 하거나
크게 벌려하면은
알아야할 단어가
다른 게 아닌
그레이존임 ㅇㅇ
이는 나만 그렇게
이야기 하는 게 아니라
돈에 감각이 있다면
누구나 했을 말이라 생각함ㅇㅇ
한달에 천만원 버는 방법 (Gray zone)
난 좀 꼰대라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일은 서연고 나와서 대기업 가고 대기업 나와서 스타트업 창업해서 판교에서 대박나거나 스톡옵션 받아서 기업인 되고 세금많이 내고 행복하게 사는 루트가
pendi.tistory.com
우리는 어디에 돈이 흔하게 있는 지
어디에 돈이 흔했는 지
돈은 적당한 데,
사람이 없는 곳은 어딘지
그것을 모름 ㅇㅇ
이를 알아내는 것이 포인트고
알았다해도 실행은 별개 문제임
특히 그레이존에서
수익이 애매한 경우 이면
불법 전까지
불법에 가깝게 가야 초반에
순이익이 빠르게 생김
근데 이런 영화에 대한 이야기에서
지금 현금흐름이 안정적이거나
미래에 현금흐름을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노력하는 게 있다면
거기에 집중하라 말해주고 싶음 ㅇㅇ
FIRE도 중요한데,
[=경제적 자립(Financial Independence) + 조기 은퇴(Retire Early)]
FIRE를 준비하는 경우를 보면
본질이나 하고 있는 일이
은퇴준비가 아니라
생활 수준 향상인 경우가 많아서
이처럼 생활 수준 향상에 있어 문제는 별개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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