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는 유튜브채널들
개인적으로 투자 유튜브를 찾아보는 건 아닌데,
2개만 보면 될 거라 생각은 함
'뉴욕주민'과 '김단테'로
보다보면 투자로직을 만들기 좋아서
이 두개로 시작을 하는 게
어려울 수(?) 있지만
무난하다 생각함
https://www.youtube.com/channel/UC3dYEYtdihZpsexdC9-qKDA
뉴욕주민
뉴욕 사는 어느 동네주민의 일상과 생각들 입니다 (주식 편향 주의) Musings and rambles of a New Yorker (with a bit of Wall Street bias)
www.youtube.com
https://www.youtube.com/channel/UCKTMvIu9a4VGSrpWy-8bUrQ
내일은 투자왕 - 김단테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투자덕후가 되었습니다. 투자에 대해 고민하다 결국 '이루다투자'라는 투자회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www.youtube.com
물론 이들이 구사하는 전략을
따라하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라
말을 하지 못하겠음
어차피 운용자금별 전략은 다 다르고
리스크는 결국 개인이 쥐는 거기에
투자할때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리스크의 부담과
거기서 오는 외로움은 못피하게 됨
그러나 외로움이 특정 지식을 통해서
공감될 때 잠시 외로음을 잊는데,
그 지식이 이상한 곳으로 흘러가지 않게
안전장치가 있어야함
사실 다른 안전장치 잘된 유튜버들도 많은데
그나마 보면 리스크를 쥘때
외로움을 잊는 유튜버라 소개를 함
이전에 유튜브가 정보전달에 있어
시간 대비 전달 할 수 있는 정보의 양에
한계가 있어서
미디어 산업의 일환으로는 효과적이나
지식 산업으로 매우 비효율적인 매체라 생각했음
그래서 글이라는 매체로
정보를 전달하려 했는데,
정보의 농도를 압축해서 전달하면
이해의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고
시장성이 떨어지는 것을 체감함
단순히 이해에 필요한 지식을
충족하려는 시도가 없이
오해를 하는 경우가 있어서
글도 조심해야한다 생각함
단순히 정보와 관점에 전달이 아닌
마케팅적인 요소가 없으면
오해의 폭이 예상밖으로 커짐...
참 글이라는 것이 오해를 피할 수 없는
컨탠츠인데, 오해를 통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가 일어나게 하는 것이
참 어려운 작업임
그런의미에서
시장성 또는 대중성과 메세지 전달에 성공한 케이스로는
https://www.youtube.com/channel/UCvW8norVMTLt7QN-s2pS4Bw
조승연의 탐구생활
조승연 작가 공식 유튜브 채널 '조승연의 탐구생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일만큼 즐거운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죽기 전에 꼭 배워보고 싶은 건 다 배워봐야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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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channel/UCSNzqGjYZCe4MN7Yb2grqyA
박스까남
까진남자 신동헌의 뭐 사야할지 고민될 때 "걍 이거 사!" 정해주는 채널 [박스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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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채널이 있고
박스까남의 경우 물건 자체로 보는
감상과 시장성 둘다 잘 갖춰서
subtext적인 요소를 많이 배움
그냥 개인 취향으로는
https://www.youtube.com/channel/UCoC47do520os_4DBMEFGg4A
李子柒 Liziqi
这里是李子柒YouTube官方频道哦~欢迎订阅:https://goo.gl/nkjpSx Please subscribe to 【李子柒 Liziqi 】Liziqi Channel on YouTube if you like my videos 本人未在海外开设任何销售渠道 So far Liziqi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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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끔 글의 커버사진에 쌍둥이는
https://www.youtube.com/channel/UCHeOwetc1PL5U2-cc4fuw5g
AMIAYA
AMIAYA Official Youtube Channel “TWIN ROOM” #AMIAYA #JAPAN #HARAJUKU #TWINS #PINK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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