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의 시대라 말했지만...
최근 트레이딩의 시대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고
지금 시장이 작년 4월과
같지 않으며, 현금흐름을
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야기를 함
트레이딩의 시대
지금 미 10년물 금리를 보나 한국의 10년물 금리를 보나 유동성을 공급하는 중이고 저금리의 시기라 말할 수 없음 가까운 경우로 2016말, 2017년과 비슷함 그래서 이전에 2016, 2017년 citi은행 보고서
sohnchan.tistory.com
근데 줄어드는 변동성에서
누구나 트레이딩을 잘할 수 있나?
라고 말을 한다면 아니라 말함
이유는 Sally 누나 글에서
아주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음
트레이딩으로 성공할 가능성에 대하여 (feat 나도 전업을 할 수 있을까?)
요즘 뭐 유튜브 보니까 잼민이들 꿈이 트레이더라고 하는 얘기가 올라올정도면 확실히 이 분야가 예전처럼 눈뜨고 코베이는 그런 시절을 넘어 좀 양지로 많이 올라온 느낌임 (물론 여전히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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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트레이딩을 하지 않는
트레이딩까지해서
돈을 벌 필요성을 못느끼는
그런 사람들에게는
언제 어떤 기회를 가지고
움직이는 것이 좋을까
고민하게 됨 ㅇㅇ
단순한 방법으로는
시장사이클에서
end game 단계까지
기다리는 것임 ㅇㅇ
거꾸로 opening과
middle game이 있었다는 건데...
2019년 말부터 코로나 전까지
체스의 게임에 맞춰 설명한
글 8개만 보면됨 ㅇㅇ
kr.investing.com/analysis/article-200431058
Opening game [4/4] - 주가지수, 주식 | Investing.com
Chan Sohn 편집한 시장 개요 . Chan Sohn 의 Investing.com에 관한 시장 개요를 한번 읽어보십시오.
kr.investing.com
당시 2020년 1월 말,
코로나가 중국에서 막 퍼질때
일본에서 글을 쓰려다가
end game의 형태가
아주 달라질 것을 생각하고
다 갈아 엎었어야했음
그리고 약 1년 반동안
코로나와 부양책을 생각하면
end game을 생각할 필요가 없었음
근데 최근 위에서 이야기한 상품들
칼럼을 쓸때 기준이 되는
상품인 이머징마켓/ 대두유/
옥수수/ 석유/ 파운드가
middle game 끝자락에 오고있음
사회나 사람들은
주식이나 비트코인에
너무 집중하는데,
진짜 큰 흐름은 다르게 감
어떻게 이야기하나
end game에서 또 한번
큰 기회가 있을 것임....
이때 인베스팅닷컴이든
여기든 정리해서 이야기를 하겠음